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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컴백 3주 앞두고 팬들을 위해 SM측과 합의

나베평행 2023. 6. 19. 14:49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컴백을 3주 앞두고 SM과 극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M과 첸백시는 "허심탄회하게 모든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그간 오해로 인하여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엑소

첸백시는 지난 1일 정산자료 미제공, 노예계약을 이유로 SM과 법적공방을 벌이게 됐다고 발표했고, 이에 SM은 제3 자의 개입이 있다며 대립했다.

 

하지만 양 측은 "팬분들을 비롯해 3인을 제외한 엑소 멤버들, 엑소를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합의 사실을 밝혔다.

 

엑소는 7월 10일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첸백시 사태로 컴백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 합의 이전에도 신규 앨범 프로모션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분쟁 속에 활동하는 것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 컴백 전 갈등이 해결되어 엑소 완전체 컴백이 2018년 12월 발매한 정규 5집 리패키지 'Love Shot(러브샷)' 이후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7집의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