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기초 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했다.
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혜택을 받았다.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예술 체육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어 3주 기초 군사 훈련 후 34개월간 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된다.

한편 김민재가 어디로 이적할지 이목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16일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뮌헨은 이번 주 김민재에게 그들의 프로젝트를 제시했으며 이제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임박했다"라고 알려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유력해졌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플로리안 플레덴베르크도 "뮌헨은 김민재와 구두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직 끝나지는 않았다. A매치 종료 후 결정적인 진전이 예상된다"며 긍정적 분위기임을 전했다.
김민재의 연봉은 6000만유로(약 835억 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